"태초에 메시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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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시지
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이준석과 한동훈을 생각한다 ①
윤석열은 미쳤다
윤석열은 왜 최악의 남편이 되었는가
유왕 윤석열과 포사 김건희
내란수괴 윤석열은 퇴진하라
이준석과 신인규의 예정된 전쟁
김건희와 진은정의 여사 전쟁 ②
김건희와 진은정의 여사 전쟁 ①
산갈치 명태균과 보수의 종말
구름에 옷 (공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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