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한동훈은 왜 피투성이가 되려 하는가
2025/05/13
공희준
조회 436
수신확인 0
이재명과 이준석은 한덕수를 거부하라
2025/05/10
공희준
조회 477
수신확인 0
김건희와 한덕수의 ‘김덕수’를 생각한다
2025/05/09
공희준
조회 445
수신확인 0
김문수가 맞고, 윤핵관이 틀렸다
2025/05/07
공희준
조회 457
수신확인 0
변학도 김문수, 성춘향 이준석
2025/05/06
공희준
조회 434
수신확인 0
고건과 한덕수의 ‘라스트 댄스’를 비교한다
2025/05/01
공희준
조회 452
수신확인 0
굿바이 홍준표, 포에버 안철수
2025/04/30
공희준
조회 463
수신확인 0
이준석은 87년의 김대중과 김영삼처럼 완주할까
2025/04/29
공희준
조회 433
수신확인 0
한동훈, 한덕수와 또 손잡으면 완전 끝장이다
2025/04/27
공희준
조회 406
수신확인 0
이재명은 조갑제와 정규재를 만났는데
2025/04/26
공희준
조회 442
수신확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