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40대 꼰대들’이 이재명을 박스에 가뒀다
2022/01/28
공희준
조회 4034
수신확인 0
김어준의 이발과 면도가 이재명을 살린다 [1]
2022/01/26
공희준
조회 4318
수신확인 0
아싸~ 굿바이 586 [1]
2022/01/25
공희준
조회 4013
수신확인 0
송영길이 이재명을 파괴했다
2022/01/24
공희준
조회 4138
수신확인 0
이재명이 몰락의 위기를 벗어나려면
2022/01/23
공희준
조회 4139
수신확인 0
제2의 이준석이 남북관계에도 필요하다
2022/01/22
공희준
조회 3694
수신확인 1
이낙연은 이재명 이후를 준비해야
2022/01/21
공희준
조회 3665
수신확인 0
김대중과 이해찬은 어떻게 다른가 [1]
2022/01/19
공희준
조회 4064
수신확인 0
김유식 사찰의 진짜 표적은 2030 세대 남성들
2022/01/19
공희준
조회 3773
수신확인 0
검찰총장 김오수와 공수처장 김진욱은 콩밥을 먹여야
2022/01/19
공희준
조회 3892
수신확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