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메시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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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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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예뻤다, 딱 거기까지였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공장폐쇄’한 특등 머저리들
친미국가 북한의 탄생
장동혁, 극우가 된 불문학도
송언석과 장동혁의 ‘송장연대’의 종착지는
전한길, 윤석열을 버렸다
오타니 쇼헤이의 말말말(言言言)
안철수와 ‘언더 찐윤’의 전쟁
주제 : 김용태가 천신정이 되지 못한 까닭은
정동영의 귀환과 한반도의 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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