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단일화의 정치’는 586이 싸지른 거대한 똥덩어리
2022/02/15
공희준
조회 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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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트로츠키가 아니다
2022/02/14
공희준
조회 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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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0번 문재인’에 대처하는 이준석의 자세
2022/02/1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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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 장군 동상을 을지로 입구에 세우자
2022/02/0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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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캠프, 「넘버 쓰리 불사파」가 되다
2022/02/0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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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펀치력은 강했으나 유리턱이었다
2022/02/0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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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김혜경 리스크, 수습이 안 된다
2022/02/03
공희준
조회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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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40대의 늪’에서 빨리 탈출하라
2022/02/0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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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의 김종인 울렁증을 진단한다
2022/01/29
공희준
조회 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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