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메시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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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시지
오늘의 메시지입니다.
‘단일화의 정치’는 586이 싸지른 거대한 똥덩어리
푸틴은 트로츠키가 아니다
‘기호 0번 문재인’에 대처하는 이준석의 자세
경제학자 우석훈, 진보 몰락의 시대에 좌파 부활에 나서다
을지문덕 장군 동상을 을지로 입구에 세우자
이재명 대선캠프, 「넘버 쓰리 불사파」가 되다
이재명, 펀치력은 강했으나 유리턱이었다
이재명의 김혜경 리스크, 수습이 안 된다
이재명은 ‘40대의 늪’에서 빨리 탈출하라
이해찬의 김종인 울렁증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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