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메시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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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시지
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준석아, 문제는 강북과 충청이야
노정희는 선관위의 김어준인가
푸틴과 김동연이 안철수를 철수시켰다
젤렌스키의 사전에 ‘내로남불’은 없다
메르켈, 한국에선 여신이되 러시아에선 등신
단일화 퇴출이 최고의 정치발전이다
청년들은 단일화가 역겹다
설훈은 이재명을 왜 빨아줬을까
단일화에 목맨 보수 똥팔육들은 그 입 다물라
40대를 개혁할 40대 정치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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