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이재명, 펀치력은 강했으나 유리턱이었다
2022/02/04
공희준
조회 3780
수신확인 0
이재명의 김혜경 리스크, 수습이 안 된다
2022/02/03
공희준
조회 3565
수신확인 0
이재명은 ‘40대의 늪’에서 빨리 탈출하라
2022/02/01
공희준
조회 3496
수신확인 0
이해찬의 김종인 울렁증을 진단한다
2022/01/29
공희준
조회 3743
수신확인 0
‘40대 꼰대들’이 이재명을 박스에 가뒀다
2022/01/28
공희준
조회 3870
수신확인 0
김어준의 이발과 면도가 이재명을 살린다 [1]
2022/01/26
공희준
조회 4148
수신확인 0
아싸~ 굿바이 586 [1]
2022/01/25
공희준
조회 3857
수신확인 0
송영길이 이재명을 파괴했다
2022/01/24
공희준
조회 3965
수신확인 0
이재명이 몰락의 위기를 벗어나려면
2022/01/23
공희준
조회 3978
수신확인 0
제2의 이준석이 남북관계에도 필요하다
2022/01/22
공희준
조회 3536
수신확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