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의 정치공학적 효과
2022/03/2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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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는 왜 실패했는가 [2]
2022/03/1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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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사는 검찰을 떠나라
2022/03/1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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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은 김부겸과 홍남기를 유임시켜라
2022/03/1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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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아, 문제는 강북과 충청이야
2022/03/1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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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는 선관위의 김어준인가
2022/03/0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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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과 김동연이 안철수를 철수시켰다
2022/03/0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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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의 사전에 ‘내로남불’은 없다
2022/03/0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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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한국에선 여신이되 러시아에선 등신
2022/02/2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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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퇴출이 최고의 정치발전이다
2022/02/2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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