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친문들은 왜 이재명 반대에 나섰을까
2022/01/1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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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이해찬의 권력투쟁
2022/01/15
공희준
조회 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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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밈장동’과 윤석열의 ‘핵관오리’
2022/01/15
공희준
조회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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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대한 공포심을 이겨야 이재명을 이긴다
2022/01/1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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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버스를 후원해야 세상이 확 뒤집어진다
2022/01/1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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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의 어려움을 잠깐 생각한다
2022/01/13
공희준
조회 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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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능참봉들은 집으로 돌아가라
2022/01/1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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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안 가는 게 아니라 못 가는 거다
2022/01/1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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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2022/01/1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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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렬 안빠들이 안철수를 파괴한다
2022/01/11
공희준
조회 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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