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박지현의 청년정치와 배현진의 청부정치
2022/06/22
공희준
조회 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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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구로에서 출마하라
2022/06/21
공희준
조회 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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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와 패왕별희
2022/06/1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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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 한 달을 총화한다
2022/06/18
공희준
조회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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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이면 승리하고, 이재명이면 패배한다 [1]
2022/06/10
공희준
조회 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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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쇼크’와 ‘영남후보론’의 파산
2022/06/0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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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서 세 번째 공개생방송 총화
2022/06/04
공희준
조회 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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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이 김은혜를 패배의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
2022/06/03
공희준
조회 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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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양념부대의 비극 : 안희정에서 안정권까지 [1]
2022/05/3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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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과 박지현이 민주당을 이끌어야 [1]
2022/05/30
공희준
조회 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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