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젤렌스키의 사전에 ‘내로남불’은 없다
2022/03/0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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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한국에선 여신이되 러시아에선 등신
2022/02/2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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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퇴출이 최고의 정치발전이다
2022/02/2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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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단일화가 역겹다
2022/02/2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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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은 이재명을 왜 빨아줬을까
2022/02/2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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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에 목맨 보수 똥팔육들은 그 입 다물라
2022/02/2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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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개혁할 40대 정치인이 필요하다
2022/02/1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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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의 정치’는 586이 싸지른 거대한 똥덩어리
2022/02/1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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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트로츠키가 아니다
2022/02/1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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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0번 문재인’에 대처하는 이준석의 자세
2022/02/1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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