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롱런을 기원한다
2022/03/2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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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김혜경 문제’를 눈감아야만 한다
2022/03/2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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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임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2022/03/2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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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의 정치공학적 효과
2022/03/2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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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는 왜 실패했는가 [2]
2022/03/1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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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사는 검찰을 떠나라
2022/03/1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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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은 김부겸과 홍남기를 유임시켜라
2022/03/1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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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아, 문제는 강북과 충청이야
2022/03/1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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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는 선관위의 김어준인가
2022/03/0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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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과 김동연이 안철수를 철수시켰다
2022/03/0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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