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비겁함’은 윤석열 정부의 국시(國是)인가
2022/11/09
공희준
조회 2200
수신확인 0
천안문 망루에 올랐던 박근혜의 고뇌를 생각한다
2022/11/05
공희준
조회 2373
수신확인 0
시진핑이 아닌 습근평이라 불러주마
2022/11/03
공희준
조회 2367
수신확인 0
한동훈은 ‘보수의 유시민’이 되려는가
2022/10/27
공희준
조회 2439
수신확인 0
김진태는 윤석열의 미래다
2022/10/26
공희준
조회 2278
수신확인 0
김건희는 김명신과 화해하라
2022/10/25
공희준
조회 2301
수신확인 0
윤석열 대통령이 박홍 신부가 된 날
2022/10/23
공희준
조회 2266
수신확인 0
윤석열의 주적은 변함없이 이준석
2022/10/21
공희준
조회 2369
수신확인 0
윤석열과 김문수의 브로맨스에 담긴 뜻은
2022/10/19
공희준
조회 2354
수신확인 0
싸움꾼·유명인 넘어, 이준석의 선택은
2022/10/16
공희준
조회 2418
수신확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