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차라리 총재로 취임하십시오
2022/08/0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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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짐이 곧 원칙이다”
2022/07/3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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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이준석을 대체할 수 없다
2022/07/2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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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은 용퇴하라 [1]
2022/07/2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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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트리오가 윤석열 정권을 파괴하고 있다
2022/07/1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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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과 ‘조폭적 대통령제’의 말기적 등장
2022/07/1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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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이변의 희생양 이재명
2022/07/1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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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귀는 김건희 귀
2022/07/1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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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이준석 숙청은 실패하고 있다
2022/07/1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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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롤모델은 이부진과 임세령인가
2022/07/1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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