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보수 정부가 냉전 극복에 앞장섰던 그때를 아십니까
2024/06/2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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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술자들이 판치는 나라엔 미래가 없다
2024/06/1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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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이재명의 공통적인 착각은
2024/06/1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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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무지하고 김정은은 무도하다
2024/06/1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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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과 팔라비 왕조, 같은가 다른가
2024/06/0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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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윤석열과 엮이지 않으려면
2024/06/0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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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이준석을 생각한다 ②
2024/06/0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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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이준석을 생각한다 ①
2024/05/2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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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과 나구모 제독을 생각한다
2024/05/2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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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조국의 엇갈린 운명
2024/05/2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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