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한동훈,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렸다
2024/03/06
공희준
조회 1175
수신확인 0
이재명은 임종석과 박용진을 포용해야 한다
2024/03/03
공희준
조회 1200
수신확인 0
이준석은 이낙연과 화해해야
2024/02/28
공희준
조회 1098
수신확인 0
윤석열과 이재명의 트라우마
2024/02/23
공희준
조회 1104
수신확인 0
이준석의 전술적 승리와 전략적 패배
2024/02/20
공희준
조회 1172
수신확인 0
양향자의 무모한 대권도전이 시사하는 의미는
2024/02/17
공희준
조회 1210
수신확인 0
‘이준석 대 윤석열 전쟁’의 최후의 승자는
2024/02/10
공희준
조회 1143
수신확인 0
이준석과 양향자의 목표는 ‘수직적 정권교체’
2024/01/26
공희준
조회 1401
수신확인 0
김용남은 ‘이준석 정부’의 권영해가 될 수 있을까
2024/01/17
공희준
조회 1438
수신확인 0
윤석열, 대통령 되기가 가장 쉬웠어요
2023/10/11
공희준
조회 2079
수신확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