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남북한의 체제경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023/08/0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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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2023/07/28
공희준
조회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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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김건희 여사의 몫이다
2023/07/2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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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한신의 말로를 아는가
2023/07/24
공희준
조회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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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은 쪽은 변희재 고문이 아닌 윤석열 대통령
2023/07/2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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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도 한때는 진짜 서민이었다
2023/07/2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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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대통령부터 영부인까지 모조리 나사 빠져
2023/07/1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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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장동으로 흥했다 양평으로 망하나
2023/07/1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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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당은 어떻게 실패하는가
2023/07/1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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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김건희에 모두걸기하다
2023/07/09
공희준
조회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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