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문 이사장은 정파적인 진영논리가 아닌 유권자의 진정한 이익이 중심이 되는 정치를 실천하려고 오랫동안 가시밭길을 헤쳐 왔다. (사진 : 김한주 사진작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헌정사상 유례없는 박빙의 접전을 펼쳤던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열리는 이번 지방선거는 대선승리의 여세를 몰아 국민의힘이 손쉬운 낙승을 거둘 것으로 애당초 예상되었다.
그러나 0.73퍼센트라는 간발의 득표율 차이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의 대선불복에 나서면서 지자제 선거가 대선의 연장전으로 변질됨으로써 6ㆍ1 지방선거는 그 어느 때보타 혼탁한 선거가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혼탁한 지방선거는 진영논리가 기승을 부리는 이른바 ‘묻지 마 선거’로 전락될 위험성이 크고, 이와 같은 정파적이고 망국적인 묻지 마 선거 풍토는 지역민들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가 되려고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참다운 일꾼이 누군지 옥석을 구분하는 일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권혁문 「정치+경제연구소 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민들의 실질적 복리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묻지 마 선거의 광풍에 맞서서 우공이산의 심정으로 용산구에서 여러 차례 선거에 출마해왔다. 민선 용산구청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질 준비를 하고 있는 권혁문 이사장을 만나 용산구의 주요 현안 및 그 해법과 함께 그의 정치역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메시지버스는 현재는 비영리 개인 누리집 성격을 띠고 있는 까닭에 다른 출마자들과의 기계적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권혁문 이사장과 장시간의 심층적 대화를 나눌 수가 있었다. 인터뷰 본문은 뒤이어 곧바로 올라올 다음 글에 본격적으로 수록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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