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메시지가 있었다."
메시지 크리에이터 공희준의 메시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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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메시지의 시대입니다.
당신이 발산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하나의 메시지로 세상의 일부가 됩니다.
정보의 정확성과 신속성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메시지가 가지는 호소력입니다.
메시지 안에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사람들의 관심을 포착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설득력있는 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연결되고 관계를 맺게됩니다.
공희준의 메시지버스는 사람과 정보를 잇는 가교로서
더욱 가치있는 메시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메시지버스 후원계좌
신한은행 389-02-165352
예금주 :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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